같은 기간 매출은 171억원에서 21% 늘어난 207억원을 달성했다.
채비는 충전 서비스 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1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핵심 성과지표인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개선된 -2% 수준까지 상승하며 흑자전환 가시권에 진입했다고 부연했다.
충전기 제조 사업 부문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한 6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 확대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충전 서비스 부문은 자체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수준까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중장기 성장 기반도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제조 부문 역시 글로벌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연간 기준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비는 이날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1530원(-8.60%) 떨어진 1만627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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