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7600선까지 회복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반등하며 장중 7600선을 터치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23포인트(0.38%) 오른 7520.91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 7636.20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조1703억원, 기관은 1조968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은 홀로 3조2373억원을 던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4.07%), SK하이닉스(0.99%), 삼성전자우(2.79%), 삼성전기(2.67%), 두산에너빌리티(0.81%), 삼성물산(0.25%)은 상승세다. SK스퀘어(1.64%), 현대차(5.14%), LG에너지솔루션(2.64%), HD현대중공업(3.28%)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5.39포인트(2.25%) 내린 1104.2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의 매도가 두드러진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1953억원을 홀로 팔았으며 반면 개인은 332억원, 외국인은 1342억원을 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9.96% 오르며 홀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2원 오른 1504.7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