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한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건설현장 안전모·안전벨트 착용 등을 체험하는 '안전장비 체험존'과 가족 캐리커처 이벤트,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사옥 옥상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는 간식과 에어바운스 등 놀이 공간이 마련됐고 지하 2층 사원 식당에서 특식도 제공됐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든든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2010년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에 걸쳐 난임시술비와 산후보리원 비용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국제 자연보전단체(WWF)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에는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해 환경체험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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