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근 중국 베이징 길거리에서 국수를 먹는 모습이 SNS 상에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 길거리에서 국수를 먹고 있는 젠슨 황의 모습. /사진=SNS 갈무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근 중국 베이징 길거리에서 국수를 먹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젠슨 황은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 일정에 동행했다. 젠슨 황은 지난 15일 베이징 난루오구 상업 지구에 위치한 한 볶음면 식당을 방문했다. 당시 젠슨 황은 가게 앞에 서서 대형 그릇에 담긴 국수를 먹었다. 해당 모습은 SNS상에서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이날 젠슨 황이 먹은 음식은 해당 식당 대표 메뉴인 '흑돼지 볶음소스 국수'로 가격은 38위안(약 8400원)이다. 젠슨 황은 당시 매장 안이 복잡하자 수행원들과 함께 가게 밖에 서서 식사했고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도 가볍게 대화를 나눴다.


이후 식당은 젠슨 황이 먹은 메뉴를 '가죽 재킷을 입은 전쟁의 신 세트' 메뉴로 출시했다. 중국에서는 젠슨 황이 항상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하는 모습 때문에 '가죽 재킷을 입은 전쟁의 신'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