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케이뱅크(3575만9040주) ▲케이씨코트렐(9115만7556주) ▲티엠씨(1726만5016주) ▲이수화학(357만1430주) 등 6곳이 대상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씨지놈(1065만9983주) ▲엔투텍(1379만3103주) ▲메이슨캐피탈(4000만주) ▲코스모로보틱스(348만6536주) 등 48곳이다.
의무보유 원인별로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물량이 1억8109만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 6974만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 5302만주 등의 순이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요 종목의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주가를 살펴보면 코스피에서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 보다 120원(-2.08%) 떨어진 5660원, 티엠씨는 2050원(-8.20%) 내린 2만2950원, 이수화학은 1150원(-7.40%) 하락한 1만4400원 선에서 거래된다.
코스닥의 경우 지씨지놈은 410원(-622%) 내린 6180원, 엔투텍은 252원(-12.57%) 하락한 1753원, 코스모로보틱스는 3700원(-8.96%) 떨어진 3만7600원 선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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