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개표 결과에 따르면 강 당선인은 7만2571표(75.01%)를 획득해 1만6147표(16.69%)를 얻는데 그친 박홍률 조국혁신당 후보를 58.31% 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됐다.
윤선웅 국민의힘 후보는 4276표(4.42%), 여인두 정의당 후보는 3742표(3.86%)를 얻었다.
강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특정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선 목포를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시민의 시장으로서 목포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29세에 목포시의원에 당선된 뒤 시의원 3선, 전남도의원 2선,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등을 역임하며 38년 동안 목포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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