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유튜버 김선태와 특별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는 김선태가 직접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혈당유산균 '당큐락' 구매 시 4주분 추가 증정 ▲이벤트 기간 중 평일 오후 6시마다 진행되는 100원 특가 이벤트 ▲5만원 구매 시마다 응모권이 제공되는 '100주년 황금티켓 이벤트' ▲친구 추천 후 추천받은 친구의 실 결제 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인맥왕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인맥왕 이벤트 경품으로는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마샬 스피커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이 마련돼 고객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충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창립 100주년 슬로건을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으로 정한 유한양행은 올해 다양한 사회적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보건·의료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일한아카데미 2026'를 개최했다. 지난 4월에는 식목일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은 지난 100년간 유한양행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온 뜻깊은 역사"라며 "앞으로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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