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유니폼을 입은 블랙핑크 리사. / 사진=리사 SNS 캡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월드컵에 출전 중인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유니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유하며 "월드클래스 서포트"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는 리사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데 대한 화답이다.


이날 체코전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100%로 경기장을 지배했고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 골을 도와 한국 대표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