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지역 중소기업 홍보 지원 △방산기업 해외 공동마케팅 △창업지원기관 협업 액셀러레이팅 △창업기업 수출교육과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통상·환경규제 대응 교육 △혁신 벤처기업 애로기술 지원 △AI 활용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8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기술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 BNK경남은행, 경상남도에 '에너지바우처·부채' 기탁
BNK경남은행이 마련한 에너지바우처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18개 시ㆍ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가정 3180세대에 지원된다.
'공공기관 2차이전 홍보 메시지'가 삽입된 부채는 총 2만개로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 나눠 배부돼 지역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무료로 제공된다.
BNK경남은행은 에너지바우처 및 부채 기탁과 연계해 무더위와 폭염으로부터 지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조성했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시원한 냉방시설이 지속적으로 가동돼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2026 COOL BNK 사업 물품으로 에너지바우처를 마련하게 됐다. 전기료 부담을 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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