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EV Gallery ▲PBV Village ▲PV5 Partners Zone 등 3개의 전시 공간을 구성해 EV 풀라인업과 다양한 PV5 활용 모델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EV 갤러리에서는 EV3, EV4 GT, EV5, EV6 GT, EV9과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전시하고 PV5 파트너스 존에서는 기아의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개발 중인 산업별 실제 활용 사례와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시한다.
PBV 빌리지에는 PBV 신규 모델 3종과 아이스크림 트럭, 어린이 통학차량 등 모델 2종을 전시하고 키즈·패밀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도 진행한다.
PV5 패신저 7인승은 다인승 패밀리카, 렌터카, 셔틀버스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열 시트를 한쪽으로 배치한 2-2-3 구조로 구성,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PV5 프라임은 후석 독립 시트와 레일,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PV5 패신저 기반 컨버전모델이다. 밴형 전기화물차 수요에 맞춰 개발한 PV5 카고 하이루프는 기존 PV5 카고 롱 대비 실내 높이를 295㎜ 높이고 운전석과 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워크스루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기아는 택시 및 수요응답형 모빌리티용 패신저 5인승(1-2-2), 소상공인 전용 탑차, 아웃도어·레저 특화 모델 등으로 PV5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경찰청과 협업해 개발한 'AI순찰차'는 위험 요소를 조기에 감지하고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순찰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차량 상부에는 4K급 AI 카메라 3개와 드론 스테이션을 적용했으며 실내와 차량 후면에는 모니터를 탑재했다.
반려동물 용품 플랫폼 핏펫과 협업해 제작한 '이동형 펫 팝업 스토어'는 차량 측면을 개방형으로 설계해 여러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선반과 수납 모듈을 활용한 파트너사 케이밴의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다양한 제품을 비교·체험하기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모바일 뱅크'는 PV5 카고 하이루프를 기반으로 실내에서 직립 활동이 가능한 이동식 사무실 개념의 특장차다. 금융·공공기관 등 이동식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회전형 데스크와 영업용 추가 배터리가 적용됐다.
이재모피자, 웨이브온 커피 등 부산의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실제 소비 경험 속에서 차량의 주행 성능과 실사용 편의성을 느낄 수 있는 EV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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