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알펜시아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해 온 웰니스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형 웰니스 활동이다. 웰니스팀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웰니스 사업은 건강(Well-being)과 행복(Fitness), 치유(Healing)를 결합한 개념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관광·서비스 산업이다. 단순한 숙박이나 휴양을 넘어 자연 치유, 명상, 요가, 스파, 건강식, 산림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웰니스 산업은 고령화와 힐링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공기관과 민간 리조트·호텔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각 지역 관광공사는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과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알펜시아·하이원리조트·힐리언스 선마을 등이 자연 치유, 명상, 요가, 건강식, 스파 등을 결합한 체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따뜻한 웰컴티를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체조와 아로마 셀프 마사지 등으로 구성됐다. 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어린 시절 이야기도 떠올리고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멀리가지 않아도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알펜시아 웰니스700 관계자는 "웰니스는 리조트 안에서만 머무는 서비스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확산해야 할 건강한 삶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창의 자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진 치유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알펜시아만의 웰니스 콘텐츠를 발전시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알펜시아 웰니스700은 지난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의 회복력 향상 및 자기돌봄을 위한 찾아가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알펜시아는 앞으로도 평창의 자연과 올림픽 레거시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공공기관·복지시설·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며 강원형 웰니스 관광과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KH그룹은 ▲KH필룩스 ▲KH아이에이치큐 ▲KH미래물산 ▲KH건설 ▲장원테크 ▲알펜시아 리조트 ▲블루산업개발 ▲빛과전자 ▲CSA코스믹 등으로 구성됐으며 1975년 설립된 보암산업(현 KH필룩스)이 모태다. 유도단 운영, 유소년 농구단 발전기금 지원,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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