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학습 만화 '와이(Why) 시리즈'가 국립중앙박물관 겨울방학 기획공연으로 선정됐다. 작년 4월 공연 이후 6개월 만에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캡틴 마법사가 되고 싶은 주인공 천지와 마법사 친구들이 시·공간을 오가며 과거의 임금님들을 만나 신나는 모험을 하는 내용의 뮤지컬이다. 이들은 고구려 봉상왕, 고려 의종, 조선 단종 등 3명의 임금님을 만나 마법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도와주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캡틴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들에게 시대별 임금들의 핵심이 되는 특징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우리 역사에 대한 선행학습 뮤지컬로 인기를 얻고 있다.
 

3월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