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페이스 풀(www.altpool.org,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소재)은 2013년 첫번째 기획전시 <아직 모르는 집>을 오는 5월16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아트 스페이스 풀의 큐레이터십 비전 창출을 위한 다학제 기획 프로젝트 <비전 페이퍼>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오늘날 한국사회에서의 규범적인 ‘집’을 둘러싼 욕망과 불안을 조망하는 내용을 테마로 강정석, 김영글, 권용주, 이정민, 이은우 등 다섯명의 작가들이 참가, 각자의 방식으로 전시가 제안하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 현대미술의 다양한 유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영글, 봉제공의 식탁보, 2012, 쟈가드천에 자수, 가변설치
▲전시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