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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30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서초·강남구청과 ‘걱정해결사업’ MOU를 체결했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걱정해결사업’은 지난해 창립 90주년을 맞이해 전국에 있는 소외 이웃들의 걱정사연을 접수받아 생활비, 교육비 등을 지원했던 사회공헌활동이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맞춰 5월부터 12월까지 주거비, 의료비, 자활훈련비, 교육비 등 다양한 분야의 걱정사연을 접수받고 지역 자치단체와 함께 걱정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MOU체결로 메리츠화재는 서초구와 강남구에 각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이 후원금은 서초·강남지역내의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을 지원하는 ‘걱정해결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손해보험사로서 그동안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외된 이웃들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나눔경영 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이웃의 슬픔과 걱정을 함께 나누며 더 큰 행복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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