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클래식 무대를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올림푸스앙상블'이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을 테마로 한 콘서트 <믹스테잎: 시네마>(MIXTAPE:CINEMA)는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깨고 영상물을 더한 실험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7인의 올림푸스 앙상블 멤버와 함께 '인더비'(IN THE B)가 공연 전반에 비디오 이미지로 참여한다.

앙상블 아티스트들은 라벨의 ‘치간느’, 헨델과 할보센의 ‘파사칼리아’, 몬티의 ‘차르다시’,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등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음악을 선보이는 한편 인더비의 비디오 작품이 무대에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5월22일. LG아트센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