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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악순환
행동경제학적 관점으로 살이 찌는 이유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살이 찌는 사람은 ‘살찔 위험을 냉정히 파악해 이를 피하려는 이성’과 ‘자신도 모르게 먹고 마셔버리는 실제 행동’ 사이에서 불일치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런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때 진정한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후루카와 마사카즈 지음 / 홍성민 옮김 / 피플트리 펴냄 / 1만1500원
흑자생활의 법칙
이런 저런 이유로 재테크의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 넘쳐난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대비보다 현재를 살아가는데 급급한 것이 현실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런 주장들은 설득력을 얻을 수 없다. 마이너스통장, 대출금, 카드빚 등으로 구멍 난 통장을 메워 흑자생활로 돌리는 것이 급선무라며 그 방법을 알려준다.
박종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3000원
최고의 전략은 무엇인가
혁신이 미덕인 세상에 반기를 든다. 지속적으로 변화의 기술을 숙달한 기업이 급격한 변화나 끊임없는 혁신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보다 대부분 더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며, 새로운 것을 자꾸 벌이려고 하기보다 조직의 내부로 시선을 돌려 자사가 과거에 성공했던 방식을 반복해서 재현할 것을 주문한다.
크리스 주크 외 지음 / 이혁진 옮김 / 청림출판 펴냄 / 1만6000원
禮티켓은 승진티켓
기업에는 일과 사람이 있다. 따라서 뛰어난 업무능력만으로 평가가 이뤄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하지만 이력서에 썼던 성장과정에서의 원만한 대인관계와 직장에서의 그것은 다르며 지켜야 할 예의 역시 다름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어렵기만 한 상사와는 가까워질 수 있는 기본 에티켓을 상세히 알려준다.
조병배 지음 / 소리미디어 펴냄 / 1만2000원
세계를 뒤흔든 경제대통령들
시대에 따라 역사상 인물들의 평가가 엇갈리듯 경제정책 역시 그렇다. 특히 정책은 상황이 달라지면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당대에 굳건한 지지를 받았지만 훗날 위기를 불러온 원인제공자로 지목되거나, 개혁을 추진하다가 반발을 이기지 못하고 물러났지만 훗날 재평가를 받기도 한 18인을 통해 정책결정자들에게 필요한 자질을 짚어본다.
유재수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 2만2000원
리스크 판단력
통상 일이 잘 풀릴 때에는 활기에 넘쳐 비이성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고, 손실을 입어 겁먹었을 때에는 과도하게 불안해하며 움츠러들게 되는데, 이때는 이성이 개입되지 않은 개나 늑대와 다를 바 없는 상태로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고차원적으로 진화한 동물답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존 코츠 지음 / 문수민 옮김 / 책읽는수요일 펴냄 / 1만5000원
병법에서 비즈니스 전략을 읽다
지고 싶은 인간은 없다. 그리고 이런 인간들의 생각이 담긴 것이 병법서다. 따라서 이겨야만 하는 현대의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병법서는 통용된다고 볼 수 있다. 전국시대의 <손자(孫子)>부터 청나라 때의 <기효신서(紀效新書)>에 이르는 중국의 다양한 병법서들을 관통하는 법칙을 찾아내고, 이를 현실에 응용하는 방안을 알려준다.
후쿠다 고이치 지음 / 한양번역연구회 옮김 / 유아이북스 펴냄 / 1만5000원
명품에게 말을 걸다
우리나라의 전통 공예 및 기능의 대를 이어오고 있는 기·예능보유자, 이른바 ‘인간문화재’ 13인을 찾아가 그들의 철학과 그들의 손끝에서 빚어낸 특별한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전통이란 과거의 가치를 이어 현대와 결합시켜 미래로 대물림 하는 것임에도, 전통문화를 외면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함께 담았다.
이명호 김영우 지음 / 프로젝트409 펴냄 / 1만8000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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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