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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광주·전남지역 50원,10원화의 환수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5월 한달간 지역 내 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우체국 등과 공동으로 ‘2013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3964만4000장(61억5000만원)의 동전이 지폐로 교환됐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일선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년에 비해 교환장수는 690만장(21.1%), 교환금액은 14억3000만원(30.2%) 증가한 규모다.
주화종류별로는 100원화가 2437만1000장(전체 교환개수의 61.5%)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500원화 697만2000장(17.6%), 10원화 480만3000장(12.1%), 50원화 349만9000장(8.8%)의 순이었다.
하지만 50원화와 10원화의 장수 교환실적은 전년 356만4000장, 522만1000장에 비해 각각 1.8%, 8.0% 감소했다.
이번 동전교환운동으로 환수한 동전규모는 2012년중 광주·전남지역 동전 발행량의 약 4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이를 통해 약 45억원의 화폐제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특히 환수된 동전은 이를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 대형마트 등에 다시 공급되므로 주화의 재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에 지역 내에서 기부 용도로 모금된 자투리 동전은 8600만원으로 전년(6500만원)보다 32.3% 증가했으며, 각 금융기관은 이를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동전교환운동에 기여한 우수 금융기관(개인 및 단체)을 선정해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1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5월 한달간 지역 내 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우체국 등과 공동으로 ‘2013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3964만4000장(61억5000만원)의 동전이 지폐로 교환됐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일선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년에 비해 교환장수는 690만장(21.1%), 교환금액은 14억3000만원(30.2%) 증가한 규모다.
주화종류별로는 100원화가 2437만1000장(전체 교환개수의 61.5%)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500원화 697만2000장(17.6%), 10원화 480만3000장(12.1%), 50원화 349만9000장(8.8%)의 순이었다.
하지만 50원화와 10원화의 장수 교환실적은 전년 356만4000장, 522만1000장에 비해 각각 1.8%, 8.0% 감소했다.
이번 동전교환운동으로 환수한 동전규모는 2012년중 광주·전남지역 동전 발행량의 약 4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이를 통해 약 45억원의 화폐제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특히 환수된 동전은 이를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 대형마트 등에 다시 공급되므로 주화의 재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에 지역 내에서 기부 용도로 모금된 자투리 동전은 8600만원으로 전년(6500만원)보다 32.3% 증가했으며, 각 금융기관은 이를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동전교환운동에 기여한 우수 금융기관(개인 및 단체)을 선정해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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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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