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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일부 은행이 6월말까지 특판으로 최저금리 연2.98%, 연3.25%로 판매하던 코픽스금리 1년변동, 3년고정상품을 7월1일부터는 최고 0.6%p이상 인상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취득세추가가면혜택 종료에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인상까지 겹치면서 하반기에는 더욱 주택이나 아파트 구매수요가 줄어들 전망이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아파트'의 관계자는 “7월이 되면 6월에 비해 주택구입자금대출(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등)을 문의하는 소비자에 비해서 기존대출을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통해서 ‘이자싼 곳’ , 최저금리로 바꾸려는 소비자들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전해왔다.
이는 작년 6월부터 장기고정금리대출이 ‘적격대출’ 이 출시되면서 저금리의 전 기간 고정금리대출의 인기에 편승하여 대출상환계획이나, 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 등 기타 조건을 확인하지 않은 채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한 소비자들이 1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더욱 낮게 형성되어 있는 아파트담보대출로 다시 갈아타기를 할지도 모른다는 관측 때문이다.
물론 최근 불거진 버냉키쇼크로 인한 국고채금리인상으로 각 은행의 3년, 5년고정금리 대출금리가 인상되면서 저금리대환대출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상품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일부 보험사들은 7월 주택·아파트담보대출도 최저3.3~3.5%로 동결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 줄 전망이다.
지금처럼 은행권이 금리가 높을 때는, 보험사는 금리가 낮을 때도 있지만 소비자들이 이런 것을 다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렇다보니 최근에는 은행별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은형연합회나, 주택금융공사에서도 금리비교공시를 하고, 금리비교사이트(뱅크아파트, 토탈뱅크 등)도 많이 생겨나,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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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