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에 사는 K씨는 최근 한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은행 및 보험사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한 결과 기존에 연4.8%의 변동금리로 3억원을 사용 중이던 아파트담보대출을 연3.27%의 변동금리로, 기존보다 가산금리를 1.5% 이상 줄이며 연간 450만 원 이상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었다.

위 사례처럼 최근 불거진 국고채금리인상,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기대 축소로 각 은행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예측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 이상의 이자지출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각 은행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이자지출 방어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정보업체 '토탈뱅크'의 관계자는 "지난 6월까지는 취득세추가감면혜택으로 인해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등)을 문의하는 고객이 전체 문의전화의 60%이상을 차지했지만, 최근 금리인상우려로 인해 조금이라도 빨리 기존 고금리대출을 최저금리, 이자싼 곳으로 갈아타기 하기 위해 문의하는 고객들이 전체 문의전화의 70%이상이다"라고 말했다.


대출자들은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이자를 최대한 줄이고, 줄어든 이자를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여 적금이나, 연금보험, 재형저축 등 상품에 가입하여 ‘론테크’ ‘빚테크’ 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지금은 재테크수단이기 보다는 이자지출 방어수단으로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활용하고 있다.


'토탈뱅크'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의 대표적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 U보금자리론도 국고채금리인상여파로 지난 1일부터 기존금리보다 0.2%p 인상하여 판매되고 있고, 적격대출 또한 연4%대를 넘은지 오래되며 시장에서 인기가 줄어들었다.

이런 금리변동이나, 정책변화를 소비자들이 한 눈에 파악하기가 힘들다보니 저금리대환대출이나 이자지출 방어를 목적으로 소비자들이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대출금액한도, 대출금리, 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등을 더 쉽게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리비교 정보업체 ‘토탈뱅크’ (http://www.totalbank.co.kr) 에서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단독주택담보대출, 후순위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대출금액한도 및 금리·조건을 비교할 수 있고, 대출이자계산기, 이전등기상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의 신청방법 및 안내 등 기타서비스도 신용조회없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