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24일 서울특별시와 '에코마일리지 자동차보험' 사업협약을 맺고 에코마일리지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MG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거리에 비례해 최대 3만점(3만원)의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MG손해보험의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연간 평균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거리에 비례해 최대 3만원(1km당 10원)까지 에코마일리지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MG손해보험은 가입자가 3000km 초과 감축 시 초과 1km당 10원(최대 10만원)을 출연해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에너지시설 개선사업을 위한 환경기금으로 이용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코마일리지 적립을 받으려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회원이면서 MG손해보험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운행을 줄여 대기오염과 자동차 사고율을 낮추면서 자동차보험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환경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환경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