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모바일카드는 '업턴워프(UPTURN WARP)카드'다. 이 카드는 BC카드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공동연구 끝에 모바일 지급결제의 국가표준 제정을 이끌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모바일카드의 국가표준(KS) 제정을 받기도 했다.
 
이 카드의 특징은 LTE 스마트폰 요금 할인에 초점이 맞춰진 점이다. 플라스틱카드와 모바일카드가 함께 발급되는 이 카드는 모바일카드로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고 전월 이용실적(플라스틱카드와 모바일카드 합산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월 기본 1만~1만4000원의 LTE 통신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타사 상품 대비 최고의 할인혜택(타사의 경우 LTE 요금 월 7000~1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셈이다. 특히 통신요금 할인의 경우 이동통신요금, 주유금액 등을 전월이용실적에서 제외하는 조건을 폐지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을 넓혔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온라인 가맹점 및 모바일쇼핑몰 이용시 5% 할인 ▲GS칼텍스 이용시 리터당 60원 할인 ▲전국 주요편의점 10% 할인 ▲인터넷 영화예매시 1500원 할인 ▲패밀리레스토랑 10% 할인 ▲KT금호렌터카 35% 할인 ▲올레클럽(olleh club) 멤버십 혜택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발급시간도 유용하다. KT대리점에서만 발급 받을 수 있는 전용 판매상품으로 차별화한 것. 따라서 고객은 은행을 직접 방문해 카드 발급신청을 할 필요 없이 KT대리점에서 LTE폰을 가입 및 개통하는 시점에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즉, KT대리점에서 LTE폰을 구입하는 고객은 휴대폰 개통을 위한 대기시간 동안 기업은행의 전용상담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심사과정을 거치면 카드 발급이 이뤄진다. 발급받은 업턴워프카드로는 곧바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도 간편하다. 전국 3000여개의 KT대리점에서 KT LTE폰을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이나 기존 KT LTE폰 사용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플라스틱카드와 모바일카드가 함께 발급되며 플라스틱카드는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글로벌브랜드로 발급된다. 연회비는 7000원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