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스터 온조>는 2000년 전 주몽의 아들이자 백제를 건국한 온조의 이야기를 창작 뮤지컬로 재현해냈다.
온조는 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장자인 유리에 밀려 왕이 되지 못할 운명을 지녔다. 하지만 하늘은 온조를 왕으로 선택하고 왕의 길로 인도한다. 그 길은 결코 순탄치 못하지만 청년 온조는 순수한 신념으로 거룩한 하늘을 열고자 한다. 새로운 땅에 도착한 온조는 천족이라는 무리를 만나고 제사장이 될 운명인 달꽃무리와 사랑에 빠진다.
<미스터 온조>는 숙명적인 애절한 사랑 이야기 속에 현대적인 위트가 넘치는 작품으로 뮤지컬 연출가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뭉쳐 단단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뮤지컬 경험이 풍부한 음악가와 협력을 통해 대사를 줄인 송쓰루(Song Through)를 구현했다.
9월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