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안으로 가계부채가 최초로 1000조 원을 넘기게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금융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달 말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올해 2분기 가계부채가 지난해 말 최고치를 기록한 963조8000억 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3조8000억 원 증가한 320조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계부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저금리의 대출을 찾고 있는데, 최근 금리가 오르는 추세로 바뀌어 감에도 불구하고 잘 알아보면 괜찮은 저금리 상품이 있다.

#J씨는 4년 전 3억원을 4.8%의 금리로 대출받았다. 그런데 얼마 전까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시중 대출금리가 상당히 떨어진 것을 알게 되었고, 고민 끝에 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해 문의하여 저금리상품으로 갈아타며  연 200만원 이상의 이자를 줄이게 되었다.


각 은행의 상품을 현실적으로 모두 비교해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J씨처럼 고금리대출상품을 이용하는 대출자들은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를 이용하면 편하게 금리를 비교해볼 수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는 은행별 신용등급체계를 10등급으로 통일하여 9개 은행의 원리금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일반신용대출 금리를 비교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한눈에 금리를 비교할 수 있는데, 현재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기준으로 평균 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국민은행으로 3.53%이다.

그러나 은행연합회 사이트의 금리비교 시스템은 단순히 금리만 기재할 뿐이기에 실제 은행에 문의했을 때는 달라질수 있다.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적용하는 가산, 할인 조건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고, 금리 정보가 매달 한 번씩 갱신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혼자서 조건을 비교하기가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 사이트에서는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