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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이 보험사기 사전 예방을 통해 보험금 리스크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1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가동되는 '보험금 리스크 관리시스템'은 지난 2012년 12월 개발에 착수해 지난 5월 개발을 완료했다. 3개월간 시스템 안정화와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금 지급건에 대해 연령·성별·직업뿐만 아니라 지역·병원·수술종류·보험상품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급 추이를 분석, 보험사기 이상 징후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상 징후 건에 대해서는 조기경보(EWS)를 알려 보험사기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보험금 청구건 심사 시 청구 유형에 따라 관련 판례 및 의료 자문내역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제공해 정확하고 신속한 보험금 심사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보험금리스크 관리시스템은 다양한 이상징후 분석을 통해 보험금 리스크 관리는 물론 보험사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의의 고객을 보호하고 고객 신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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