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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6월 말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RBC)은 273.7%로 전분기(307.8%) 대비 34.1%포인트 하락했다.
생보사 RBC는 277.7%로 전분기(317.5%) 대비 39.8%포인트 하락했으며, 손보사 RBC는 264.3%로 전분기(284.9%) 대비 20.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미국 출구전략 가시화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 및 주가 하락으로 유가증권의 평가손익이 대폭 감소한 데 주로 기인했다.
생보사의 경우 유가증권(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가용자본이 6조 9,207억원(10.7%) 감소하였으며, 손보사는 유가증권(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가용자본이 1조 2514억원(5.1%)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들에 대해 보수적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특히 재무건전성 취약 우려 보험회사에 대해서는 증자,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적극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RBC)은 273.7%로 전분기(307.8%) 대비 34.1%포인트 하락했다.
생보사 RBC는 277.7%로 전분기(317.5%) 대비 39.8%포인트 하락했으며, 손보사 RBC는 264.3%로 전분기(284.9%) 대비 20.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미국 출구전략 가시화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 및 주가 하락으로 유가증권의 평가손익이 대폭 감소한 데 주로 기인했다.
생보사의 경우 유가증권(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가용자본이 6조 9,207억원(10.7%) 감소하였으며, 손보사는 유가증권(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가용자본이 1조 2514억원(5.1%)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들에 대해 보수적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특히 재무건전성 취약 우려 보험회사에 대해서는 증자,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적극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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