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은 오는 13일(금) ‘책 읽어주는 뮤지션’을 콘셉트로 ‘가을 뮤지엄 콘서트 - 더 북 파티(THE BOOK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싱어송라이터 헤르쯔 아날로그와 폴라로이드 피아노 그리고 시인 오은이 함께해 가을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드레스 코드는 ‘부엉이(owl)’. ‘부엉이’는 작업을 할 때 언제나 안경을 쓰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출판인 슈타이들의 모습과 닮은 지적인 캐릭터다. 뮤지엄 콘서트 참가자들 또한 저마다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부엉이’로 변신해 콘서트의 묘미를 더해줄 전망이다.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를 통해 최근 젊은 층에게 주목 받고 있는 시인 오은은 시낭송 뿐 아니라 관객들이 좋아하는 책 속의 구절을 함께 음미하며 교감을 나누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예정이다. 슈타이들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른 관객들은 미술관에 마련된 이색적인 공간에서 나만의 여유와 낭만을 칵테일과 함께 음미할 수도 있다.

이번 뮤지엄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림미술관 온라인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인터파크에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