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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위로 거듭나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됐다. SES 슈 남편 임효성과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그 주인공. 이들은 일명 '처월드' 없이 처가 식구들과 단란한 모습을 선보이며훈훈함을 자아냈다.
▶ 임효성 장모, SES 슈 친정 엄마의 반전 매력 : 전남 구례의 처가로 강제소환된 임효성은 장모에게 스스럼없이 엄마라고 부르며 식탁에서 반찬 투정을 하는 등 ‘제2의 함익병’, ‘리틀 함익병’이라 불릴 정도의 넉살을 보였다. 이를 보고 심지어 후포리 남서방의 아내 최정임은 “슈가 불쌍하다. 차라리 내 남편이 낫다”며 슈를 동정했다는 후문.
한편, 자기야 녹화장에 슈의 친정 엄마가 등장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지난 녹화일 스튜디오에 슈의 친정 엄마가 등장하자마자 ‘슈와 꼭 닮았다’, ‘붕어빵이다’라며 모녀임을 인증하는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 슈의 친정 엄마는 자칫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 함익병, 미모의 딸 최초 공개 : 함익병이 1박 2일 처가살이 중 장모와 함께 딸을 위해 김치를 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함익병의 장모는 “미국에 있는 외손녀(함익병의 딸)가 할머니 표 김치를 보내달라고 했다”며 김치를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감기에 걸려 몸이 좋지 않았던 함익병은 아픈 것도 잊은 채 땀을 뻘뻘 흘리며 재료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이어 함익병은 “장모님 음식 해줄 땐 생각이 안 났는데, 딸이 먹을 거라고 하니까 레시피가 마구 떠오른다”며 딸 바보임을 인증했다. 또 이날 함익병은 엄마아빠의 장점만 쏙 빼닮은 미모의 딸 사진도 함께 공개한다.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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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