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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는 오는 10월7일 홈플러스 아시드점 CGV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인권영화 <범죄소년>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국가인권위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문제를 환기하고 인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장애, 외모, 이주, 비정규직, 성폭력, 성적지향, 임신 출산, 취업, 아동 청소년, 개인정보 등 다양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영화로 만들어왔다. 2012년 인권영화 <범죄소년>은 전과를 이유로 한 차별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범죄소년’은 죄를 범한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자를 의미하는 법률용어인데, 영화는 이러한 ‘범죄소년’ 대다수가 빈곤으로 인해 단순 범죄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연출을 맡은 강이관 감독은 3~4개월간의 소년원 취재를 통한 사실적인 구성으로 전과자를 대하는 우리의 편견을 돌아보게 한다.
이번 인권위 특별 시사회에는 <범죄소년> 영화상영 후 강이관 감독, <불편해도 괜찮아> 저자 김두식 교수와의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범죄소년>는 토론토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 타이페이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오는 11월 국내 주요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국가인권위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문제를 환기하고 인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장애, 외모, 이주, 비정규직, 성폭력, 성적지향, 임신 출산, 취업, 아동 청소년, 개인정보 등 다양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영화로 만들어왔다. 2012년 인권영화 <범죄소년>은 전과를 이유로 한 차별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범죄소년’은 죄를 범한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자를 의미하는 법률용어인데, 영화는 이러한 ‘범죄소년’ 대다수가 빈곤으로 인해 단순 범죄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연출을 맡은 강이관 감독은 3~4개월간의 소년원 취재를 통한 사실적인 구성으로 전과자를 대하는 우리의 편견을 돌아보게 한다.
이번 인권위 특별 시사회에는 <범죄소년> 영화상영 후 강이관 감독, <불편해도 괜찮아> 저자 김두식 교수와의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범죄소년>는 토론토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 타이페이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오는 11월 국내 주요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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