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에 따르면 현행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내년 중에 ‘금융통계정보서비스’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의 확대에 따라 공개되는 금융사의 정보대상과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또 보도자료 형식으로 공돼되는 금융시장 및 금융산업 관련 정보를 시계열 형태의 자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생활형 테마통계 등을 통해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실시간 질의응답 메뉴도 신설된다.

금감원은 “4분기부터 공개 대상 통계정보 범위를 확정할 것”이라며 “금융통계의 양적, 질적 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