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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침체의 원인이 전셋값 상승과 고령화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가계의 실질소득은 늘었지만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며 "고령화와 일자리 불안, 소득분배 악화, 전셋값 상승이 소비 침체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밝혔다.
기대여명은 늘었지만 노후를 준비한 가구가 많지 않아 소비가 위축됐다는 것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현대경제연구원은 고용이 불안정해지고 전셋값이 오르면서 가계 소비가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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