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A팀 우승’


[정상기 기자] 드디어 2 달동안 진행된선의의 경쟁이 끝났다. 가수 강승윤이 리더를 맡은 WIN A팀이 WIN B팀을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 25일 M.net에서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WHO IS NEXT)'에서 A팀이 우승해 결국 WINNER로 데뷔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A팀과 B팀의 파이널 배틀이 열렸다. A팀(강승윤, 김진우,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과 B팀(B.I, 구준회, 김동혁, 김진환, 바비, 송윤형)은 파이널 미션에서 ‘각 팀의 자작곡’과 ‘댄스’,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의 곡으로 ‘같은 트랙 다른 편곡’이라는 3가지 미션을 받아 무대를 선보였다.


A팀과 B팀 양팀 모두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며 큰 접전을 펼쳤으나,결국 양현석은 근소한 점수 차이로앞선 A팀의 손을 들었다. 이로 우승한 A팀은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아이돌 그룹으로 선정됐다.


이어 양현석은 "승패를 떠나 두 팀 모두 진심으로 자랑스러웠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A팀과 B팀을 격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우승한 A팀의 리더 강승윤은 "오늘 무대는 우리 팀 보다 B팀이 훨씬 좋았다. B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오늘 좋은 무대 펼친 B팀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생방송 무대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홍콩 등 외신 기자들이 내한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일본에서는 주요 언론인 산케이스포츠, 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도쿄쥬니치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닛칸스포츠 등이 단체로 내한해 차세대 한류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사진=M.net,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