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설명회 일시 및 장소, 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오는 6일부터 서울과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동양그룹 투자 피해자 지원을 위한 1차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은 상당수 피해 투자자가 정보부족으로 인터넷상의 소문에 의존하는 등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설명회를 통해 투자 피해자들은 불완전판매 입증 방법과 향후 진행 사항, 녹취록·투자 관련 서류 입수 방법, 채권신고 절차, 금융감독원 검사와 조사과정, 소송과 분쟁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 부스를 설치해 소송 등 법률적 안내가 필요한 참가자들은 금감원 변호사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차 설명회는 6∼8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열리며 서울의 경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설명회(1회, 8일)도 진행된다.

한편 다음주 이후부터는 강릉·충주·전주·춘천지역에서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