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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태)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문화예술제 ‘우리는 광산스타1’이 오는 27일 오후 2시 복지관 일대에서 열린다.
‘광산스타1’은 모두가 함께 어울리면서 각자가 광산 제1의 스타, 자기 삶의 진짜 주인이 되자는 뜻을 담고 있다.
1부 주민 소통마당, 2부 자치 연대마당, 3부 마을 공동체마당으로 꾸며진 ‘우리는 광산스타1’은 복지관 이용 주민들이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권혁찬)를 구성해 모든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을 연출한다.
보이는 복지관을 콘셉트로 삼은 1부는 공예·어학 등 복지관의 여러 프로그램을 야외에서 인근 주민과 함께 즐기며 ‘공유’의 기쁨을 나누는 장으로 꾸며진다.
2부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차린 따뜻한 저녁밥상이 차려진다. 복지관 이용자들은 지난 11일부터 모금함을 만들어 성금을 모아왔다. 많은 사람들의 정성으로 장만한 맛난 음식들을 인근에 사는 어려운 이웃 그리고 어르신들과 함께 먹으며 정을 쌓는다.
축하공연과 작품발표회로 꾸며진 3부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상태 관장은 “복지관은 주민 모두의 것이 되어야만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며 “생활 속에서 주민이 자연스레 찾고, 고락을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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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