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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하며 2010년 9월 이후 3여년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3년 10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 현황’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09%로 전월(0.18%)에 비해 0.09%포인트 하락하며 2010년 9월(0.13%)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0.25% → 0.11%)이 0.14%포인트, 전남지역(0.12% → 0.07%)도 0.05%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23억6000만원으로 전월(42억1000만원)에 비해 18억5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억7000만원)은 증가했으나 서비스업(-11억8000만원) 및 건설업(-10억3000만원)이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3개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신설법인수는 419개로 전월(323개)보다 96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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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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