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의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 u-보금자리론이 12월 금리를 0.15% 인상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보금자리론 금리를 0.5%p가량 인상했다가 10월 0.15%p 인하한 바 있다. 

이번 금리인상 조치로 연소득에 제한이 없는 ‘보금자리론’ 기본형(주택가격 9억원 이하) 금리는 12월 2일 기준으로 전달보다 0.15%p 높아진 연 4.3%(10년)~연 4.55%(30년)로 판매된다.


또한 주택가격 6억원이하 연소득 5천만원 이하 무주택 서민에게 정부가 이자를 지원해 주는 ‘우대형Ⅰ’(부부합산 연소득 2천500만원이하)은 연 3.3%(10년)~연 4.0%(20년), ‘우대형Ⅱ’(부부 합산 연소득 2천500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는 연 3.8%(10년)~연 4.0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당장은 아니어도 시장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기 때문에 부채규모를 줄이고 고정금리의 대출로 갈아타기 하는 것을 권유한다. 또한 자신의 상환계획에 따라 단기자금일 경우는 변동금리나 혼합형 금리를, 장기상환계획일 경우에는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추후 금리인상 시 이자폭탄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최근 이렇게 대출금리의 변동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출금리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용하기 위해 은행별 대출금리를 비교 하는 서비스가 인기다.

금리비교 서비스 업체인 ‘아파트777’의 관계자는 “아파트777의 금리비교 서비스는 은행 및 전문상담사와 제휴로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은행별 담보대출 비교가 가능하다. 아파트담보대출은 은행마다 선택사항에 따라 우대,가산금리가 달라져 맞춤형 대출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아파트777’(http://www.apt777.co.kr)은 전 은행권에서 제공하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주택 담보대출 상품 등의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