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중고생 전용 체크카드인 ‘K-TEEN체크가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TEEN체크카드’는 만14세부터 18세까지 발급받을 수 있고, 학생용 선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했다. 또 주요 영화관, 인터넷서점,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에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특화서비스도 제공된다.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면제, 놀이동산 할인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며, BC카드사의 Oh포인트카드 기능을 탑재해 전국 Oh포인트 가맹점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통장이 개설된 중고생은 체크카드만 만들면 되고, 통장을 보유하지 않고 있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학생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가 필요하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번 K-TEEN 체크카드 발급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발급 수수료를 면제하며, 내년 1월 말까지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도서상품원, 모바일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