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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지역본부(부본부장 이상훈)는 지난 27일 전국새농민회 광주시회(회장 박종길) 회원들과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성심의 집’을 방문하여 농협광주본부의 협찬 물품과 새농민 회원들이 직접 가꾼 농산을 전달하는 등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백미 240Kg, 배, 가지, 떡, 토마토, 애호박, 단감, 방울토마토 등 새농민 회원들이 직접 가공·생산한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사랑의 선교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성심의 집에 전달했다.
이상훈 부본부장은 “우리 주위의 무의탁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어려움에 처한 불우이웃에 대한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농민회 광주시회는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한 새농민상을 수상한 선도 농업인들의 모임으로 매년 소외된 이웃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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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