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의약품청은 프랑스 세르비에가 제조하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로텔로스(Protelos, strontium ranelate)'에 대해 심장에 위험성이 있다며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프로텔로스는 지난해 4월 사용이 제한된 약물. 약물감시위원회는 약물을 골다공증 치료제로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약물을 복용한 경우 연간 1000명당 4명 이상에서 심장마비등 심장 문제가 발생하고 위약대비 혈전 발생이 4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의약품청 인간 사용 의료용 제품 위원회는 이번 권고를 바탕으로 오는 20~23일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