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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는 이번 UCI프로팀(ProTeam) '자이언트-시마노' 외에 콘티넨탈팀과 여성 프로팀까지 후원하며, 선수들에게 사이클(Propel Advanced SL 등)과 의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이언트-시마노에는 정상급 사이클 선수인 독일의 마르셀 키텔과 존 데겐콜브 등이 달리고 있다.
이완 스페켄브링크 자이언트-시마노 팀 매니저는 "세계 자전거계를 선도하는 자이언트와 메인 후원 협약을 맺어 기쁘다"면서 "지금까지 팀이 이룩했던 성과를 자이언트와 함께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로 자이언트 대표이사도 "젊고 힘이 넘치는 정상급 선수들과 호흡할 수 있어 기쁘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게끔 개발된 자전거가 팀 선수들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글로벌 자전거기업은 각사의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세계 유수의 사이클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자이언트처럼 캐논데일(Cannondale), 트렉(Trek), 메리다(Merida), BMC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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