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런던 교통국(TfL)은 드래그(끌림) 현상을 막기 위한 측면 보호장치와 강화된 사이드미러 기준 등을 연내 도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3.5톤 이상의 모든 화물차는 관련 장치를 장착해야 한다.
시 교통국은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폐쇄회로티브이(CCTV)와 현장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도 "위반 차량에 대해선 무거운 범칙금을 물릴 것"이라며 제도의 조기정착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한해 런던 자전거 사고 사망자 14명 중 화물차 관련 사망자만 9명에 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