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선미 인턴기자 = LA 다저스 류현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6회 투아웃까지 1실점하며 시즌 4승을 달성하며,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May 11, 2013; Los Angeles, CA, USA; Los Angele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MLB 호주 개막 시리즈 2차전 등판을 시작으로 2014 시즌을 맞이한다.

한국시간으로 10일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돈 매팅리 감독이 22일과 23일 호주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우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한다. 이 경기에서 다저스는 커쇼에게 개막전을 투입할 예정이며 류현진에게 2번째 경기를 맡긴다.

류현진의 상대로는 트레버 케이힐이 유력하다.

지난 시즌 26경기에 출전 8승10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한 트레버 케이힐은 올해 시범경기에 2차례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9.95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