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공원(사진 = 머니투데이 DB)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고인돌을 알리는 다양항 체험행사가 연중 마련된다.

전남 화순군은 22일 올 첫 행사인 ‘고인돌마을의 제례의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활용과 홍보를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체험행사로는 일반인들이 화순고인돌을 이해하기 쉽도록 고인돌 선사체험과 1박2일 고인돌캠프, 고인돌 홍보책자 제작, 지역주민 아카데미, 고인돌 홍보인력 양성 등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화순고인돌 체험행사는 화순고인돌유산을 찾는 국내외 사람들에게 세계유산에 대한 가치 재인식과 지역 문화재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화순고인돌 체험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화순군 문화관광과, 동북아지석묘연구소 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