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TNP는 충북 충주시 소재 금형공구 제작 및 수출 회사로 조선, 항공, 전자, 건축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파스너 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1974년 창립 이후 꾸준히 금형공구 제작에 앞장서 중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이재우 TNP 사장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며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경제적인 여건으로 기본적인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걸 알게 돼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재우 사장의 배우자인 유송자씨도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환자지원금과는 별도로 1000만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함춘후원회장인 김석화 교수(소아성형외과)는 “저소득층 환자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함춘후원회의 역사와 정신에 맞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함춘후원회는 1992년 말 서울대병원 의사, 간호사 등 직원을 비롯해 외부 후원인들이 모여 구성된 불우환자 지원 단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