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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조규만 이사장)과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두리모자립지원사업'은 ㈜두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9개 두리모 기관은 두산 임직원들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직접 선정했으며 해당 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두리모들은 본 사업으로 자립에 필요한 진로상담, 취업교육,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두리모는 '미혼모'라는 용어에서 오는 사회적 편견 등의 부정적인 부분을 해소하고자
서울시 한부모가족센터에서 시민공모를 통해 지정한 신조어다. ‘둥글다’, ‘둘레’, ‘둘’의 의미를 담고 있는 두리에 어머니 모(母)자를 결합한 신조어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하고 둥근 마음을 갖자는 의미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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