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스톤 뇌졸중’


 영화배우 샤론 스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이달 초 브라질을 방문했던 샤론 스톤이 뇌졸중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해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샤론스톤의 한 측근은 “샤론 스톤이 영화 촬영에 자선 활동까지 벌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상당히 우려스럽다”며, “이전에도 뇌출혈로 생사를 오간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샤론 스톤은 뇌출혈 이후 잦은 두통에 시달리며 병원에 통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일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 일을 겪었으니 일을 줄이거나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샤론스톤은 지난해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샤론스톤은 과거 볼륨감 있는 섹시한 몸매가 아닌 앙상한 몸매와 주름진 얼굴 등 급격히 노화된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한국나이 57세인 샤론 스톤은 에로틱 스릴러 영화 ‘원초적 본능’(1992)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 캐서린 트러멜 역을 맡아 국내에서 섹시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다.


<사진=샤론스톤 트위터, 영화 ‘러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