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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빗방울은 이날 정오를 기해 서해안부터 잦아들기 시작해 밤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경상 남·북도, 강원 영동이 30~70㎜, 다른 지역은 5㎜ 안팎이다.
출근길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3도 ▲부산 14도 ▲대구 13도 ▲광주 1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도 ▲부산 18도 ▲대구 17도 ▲광주 17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전국이 흐리고 낮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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