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내면서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상품들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아임유랩-고배당주’는 예상배당수익률이 4% 이상 확보되는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랩어카운트상품이다. 고배당주는 주가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배당수익률이 시장금리보다 높아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연 5~10% 수준의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운용하기 때문에 예상 배당수익률이 시장금리보다 높은 4% 이상 확보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상품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6.6%, 1년 수익률은 7.9% 수준으로 '시중금리+∝'의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 중이다. 최근 3개월 동안 고배당주의 주가가 많이 상승해 주식비중을 40% 수준으로 낮춰 운용 중이며 고배당주식이 5~6월에 조정을 받는 시점에 주식비중을 9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예상배당수익률이 시장금리보다 높은 주식에 투자할 경우 손실을 보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은 투자심리가 위축돼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시기에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현명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