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신선식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옥션이 우수 신선식품 생산자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 스토리를 고객들에게 공개하는 한편 고객들에게는 생산자실명제, 무료반품 혜택을 제공하는 산지식품 전문관을 오픈한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은 지역특산 신선식품을 생산자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파머스토리’ 전문관을 오픈했다. 
 
▲ 각 지역 과일, 채소, 육류 등 전국팔도 신선식품 최대 33% 이상 할인 제공한다. (제공=옥션)

‘파머스토리’는 산지직송 상품과 함께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담겠다는 계획이다.
옥션 식품담당 카테고리매니저와 식품유통 전문가가 각 지역별 특산품 공수를 위해 직접 산지를 방문해 상품 품질을 확인하고 전문관 제품의 생산자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생산자 실명제’를 실시한다.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배송하는 것은 물론 품질 불만족시 무료반품을 실시한다. (상품 수령 후 2일 내)

파머스토리의 오픈 첫 상품은 강진 흑토마토로 생산 농부인 김채오씨(52)의 생산 스토리와 함께 강진 흑토마토(2kg)를 1만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채오씨는 전남 강진에서 18년째 토마토 농사를 하고 있으며 5년 전부터 일반 토마토보다 영양이 좋다는 흑토마토를 재배하게 시작했다.
 
오는 25일까지 ‘강진 흑토마토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50명에게 강진 흑토마토 한 박스(1kg)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옥션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눌러 페이스북 친구를 맺은 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달고 공유하면 응모된다.
 
그 이외에도 파머스토리에서는 ‘프리미엄 꿀사과(5kg , 2만5900원)’, ‘파파야 메론 (2kg, 1만5900원)’, ‘유기농 생블루베리(1kg, 4만9900원)’, ‘아스파라거스(1kg, 1만3900원)’, ‘뻘 낙지(1마리, 5900원)’ 등 지역특산 과일, 채소, 육류를 최대 33%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