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방송 캡처.

 

파라핀이란 석유에서 채취하는 결정성의 백색고체로 주성분은 탄화수소다.

 

'파라핀납'이나 '유동파라핀'의 총칭으로 광물성 파라핀계 원유에서 만들어지는 납 형태의 물질이다. 대중들에겐 '밀랍'으로 알려져 있다.

양초나 크레파스의 주원료로 쓰이며 파라핀을 사람이 섭취했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양봉업계에서는 파라핀을 주성분으로 하는 '소초'라는 것을 사용해 벌들이 벌집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반면 일각에서는 치즈나 버터에도 파라핀은 들어간다며 '식용 파라핀'도 있다고 주장해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파라핀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이하 '먹거리 X파일')을 통해 요즘 유행하는 벌집 아이스크림의 토핑된 벌집에서 파라핀이 검출됐다고 밝혀지면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