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농협전남지역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시군연합사업단 20여명은 19일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 다압에서 선별·포장 등 현장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농협은 2009년부터 농가소득 지원을 위해 매년 수확기 홍수출하로 가격하락 피해를 보는 중소 농가들을 조직·규모화해 거래처 가격교섭력을 높이는 시군단위 연합마케팅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매실 연합사업 목표는 지난해보다 50억원이 성장한 150억원이다.